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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전말-

 

할빈시 6명 경찰, 대학생 구타 치사 의혹

시간: 2008년 10월 11일 저녁 22시 좌우.

지점: 哈尔滨市南岗区西大直街84号糖果酒吧门前。

피해자: 림송령(林松岭), 남, 22세, 신장 192cm, 할빈체육학원 2004급 농구전공 학생.

피해자 친구들: 전부 할빈체육학원 동창, 축구전공, 태권도전공 등 체육계 학생들.

6명 경찰 범죄혐의자: 제신(齐新: 哈铁公安局直属公安处刑警大队副大队长) 과 기타 5명 경찰.

사건:할빈시 경찰측의 소개에 따르면, 할빈철로재직경찰 제신 등 6인이 차를 몰고 당과클럽에 음주하러 갔다가, 주차위치 때문에 클럽문어구에 서있던 피해자 림송령 등과 시비가 발생, 무리싸움을 벌인 결과 림송령을 구타 치사한 혐의가 있다는 것으로 밝혔다. 사후, 피해자 가족에서 대규모적으로 길을 봉쇄하고 추모활동을 진행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사건이 확대화되여,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여론-

 한편 목격자의 증언과 동시에, 사건발생 현장의 CCTV 동영상이 공개되고, 네티즌의 언론도 대부분 피해자를 동정하던데로부터 형세가 전변되여,현재는 가해자 경찰측에 서는 목소리도 높아지고있다.

CCTV영상과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 림송령(22)은 거만한 태도로 경찰을 먼저 구타하기 시작하였고, 길가의 콘크리트 덩어리를 무기로 삼아 경찰측의 제신의 머리를 가격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측에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는것도 방해하였으며, 제신 등이 자신이 경찰이라고 밝히자, 더 맹렬하게 구타하는 동시에 "바로 경찰을 패는거다(打的就是警察)","우리 삼촌이 누군지 알아?바로 XXX야.(知道我舅舅是谁吗?就是XXX...)" 하고 외친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현장이 혼잡해서 삼촌의 정확한 이름을 듣지 못했다는 목격자 증언이다. 이어서 네티즌의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 림송령의 삼촌은 바로 흑룡강성 정부의 고위층 영도인것으로 밝혀졌고, 림송령의 아버지는 할빈시 모 부동산개발회사의 총경리로 밝혀져있으며,  또한 사건현장에 있던 림송령의 친구의 부친 역시 흑룡강성 정부의 고위층 영도로 밝혀졌다.

일반적인 평민들이라면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길거리 봉쇄 추모활동의 배후에는 바로 이러한 세력이 숨어있다는 추측이다. 따라서 "우리 삼촌이 누군지 알아?"가 중국 최대 커뮤니티인 MOP 사이트에서 유행어로 유행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론에 공식적으로 공개된 림송령의 삼촌의 신분은 단지 보통 노동자일 뿐이고, 림송령의 아버지 역시 자그마한 양말공장을 운영하는 상인인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터넷에서 유전되고있는 림송령 가족세력에 대한 추측은 헛소문이라고 발표되였다.

한편 네티즌들의 조사 결과, 사건발생 당일 림송령이 운전하던 자동차는 고급벤츠라는 소문이 자자하며, 림송령의 죽음 원인은 구타 치사가 아니라 약물 과다복용한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을 진행한 결과라고 추측되고있지만, 구체적인 결과는 시체 부검 뒤에 공개될것이기에 많은 네티즌들은 조용히 부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림송령 가족측에서는 공개된 CCTV영상이 경찰측의 조작을 거쳤다고 호소하고있으며, 50만원의 인민폐로 인터넷 알바를 고용하여 게시글을 발표함으로 여론을 조작하려고 시도한다는 소문 역시 자자하다.

공식언론보도와 네티즌 조사의 서로 모순되는 조사결과로, 사건의 진실은 점차 애당초의 단순함에서 벗어나 진실을 추측하기 어려운 오리무중에 빠지게 되였고, 네티즌들의 찬반 양론은 아직도 계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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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사진과 오열하는 피해자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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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현장인 당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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