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일부는 18일,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약 104억7천여만원(한화)을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 통일부는 일전에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상술한 남북협력기금 집행을 의결했다. 

이는 지난 7월 금강산 한국 관광객 피살 사건 발생후 한국정부에서 신규 남북협력 사업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출을 의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의결된 약 104억원 남북협력기금은 개성공단 활성화와 민간단체의 대조선 인도적사업 지원, 금강산 리산가족면회소 시설 유지 등에 사용하게 된다.


출처: 흑룡강신문